2011. 10. 12. 17:10


접근성을 맞추기 위해서 이미지에 적힌 글을 모두 alt속성에 적어줘야 한다.
허나 이미지에 글이 너무 많을 경우에는 longdesc속성에 적어주는게 좋다.

식으로 연결해주면 된다.
이 경우 스크린리더로 읽을 때도 longdesc의 ID를 찾아가서 읽어준다.

 

 

# 2012-04-24 수정

웹접근성연구소 심사를 받던 중 img를 longdesc를 사용하여 처리하였는데 오류로 리턴받은 경우가 있다.

위와 같을 경우 longdesc를 제공하더라도 <img /> 태그의 alt는 이미지를 대표하는 제목으로 제공해야한다고 하며

longdesc는 별도의 구조적, 계열적으로 작성되어진 html페이지로 연결하라고 명시한다.

1번의 경우 이해는 가지만 html페이지로 따로 빼서 연결하라는 이유를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처리 방안은

식으로 표기 하라고 언지를 해줬다.

 

* html 페이지로 연결하라고 하는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줬는데, 설명의 내용을 hidden시켜놓는 것보다 longdesc속성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구조적으로 설명한 내용을 따로 페이지로 작성하고 연결하여 제공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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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lver0r